명월루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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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월루실

  • 1명월루실은 명월루각 뒷편에 위치한 방으로 햇살에 투영되는 귀밝이 창의
    모습들로 고품격을 자랑하며 1000편이상의 시가 쓰여진 명월루에 둘려앉아서
    차한잔과 자연풍광을 감상하는 것은 선계를 연상시키며 시상이 절로 떠오를 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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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 주말(금토)평일 기준인원1인추가1만원 
성수기160,000 160,0005월-10월 기준2인 최대4인 
비수기  150,000 140,000 11월-4월 상동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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