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하실(상방) 내실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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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하실

소백산과 태백산의 자연이 주는 상쾌한 바람과 기운을 함께 하시란 뜻이며 내실은 머슴이 거쳐하던 행랑채인 문간방과는 차별화됩니다

구분주말(금토)평일  기준인원1인추가1만원 
성수기80,00080,0005월-10월 2인기준 최대2인
비수기 80,000 70,000 11월-4월 상동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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